현재 얼굴과 몸은
어떤 감정을 자주 사용했느냐에 따라
조각된 결과이기도 합니다.


자주 사용하는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
우리에게 작은 변화가 생깁니다.


좋은 사람들이 있는 곳,
좋은 감정이 만들어지는 곳에 머물러야 합니다.


이 이야기를 우리 자신에게,
우리가 만나는 학생과 자녀에게 들려주면서
작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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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티쳐준호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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