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의 달입니다.
제가 썼던 이야기 하나 읽어드릴게요.

 

이 이야기와 함께 내 소중한 사람들을 더 바라보고
함께 따뜻함 만들며 살면 좋겠습니다.

 

그리고 요새 힘든 일이 우리 모두에게 많은데,
함께 고개 들고 살아요.. 꾸벅..

 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