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년 선택과 반 뽑기,

운명과도 같은 순간이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.

 

어떻게해야 마음 편하게 이 과정을 잘 보낼 수 있을까요?

내가 나에게 들려주는 말을 영상에서처럼 조금만 바꿔보세요.

 

응원합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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