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어시간, '감동'에 대해 공부했습니다.


그런데 반 아이들 대부분이 감동 받은 일에 대해 이야기 하지 못하는 것을 봤지요. 

감동 받은 것에 대해 삶 속에서 찾아볼 기회가 없었고, 표현해 볼 기회가 없어서 그랬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.


그래서 감동을 주는 사람 (부모님 등)을 떠올려 보고, 감동을 받았던 일 (여행 등)을 떠올려 보면서 주변에 자리한 감동을 찾아보게 했지요.

매일 감동 속에서 살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.


부모님들의 감동이 자녀에게도 전달되면 좋겠어요. ^^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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