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도의 폭풍 때문에 '허학도'라는 대원이 죽게 된다.

독도의 폭풍은 정말 무섭고, 이런 폭풍 속에서 독도 수비대는 오랜 시간 동안 독도를 지켰다고 한다.  

 

직접 체험해 보면 더 잘 알 수 있다. 이렇게 뒹굴어봐야 더 잘 안다.

그래서 반 아이들이 모두 독도 수비대가 되어봤다. 

 

내가 말로 안내하면 그 말에 따라 즉흥표현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는 영상이다. 

교실에 있던 작은선풍기도 유용하게 쓰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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