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학년 국어, 읽기 시간.

 

방구아저씨의 내용이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보고

사진기법을 활용해 요약을 해 봤다.

각 조별로 제목과 각 장의 대표 내용을 한 장의 사진으로 만들어 보게 했고..

핵심문장을 아이들이 붙였다.

 

바로 베가스 프로그램을 불러와서 사진을 넣고, 음악을 넣고, 자막을 넣어서 뚝딱 만들어 봤다.

효과음들이 집에 있어서 더 세부적인 편집을 할 수 없었지만..

교실에서 했던 활동들이 간단한 영상으로 만들어 지고, 몸을 움직이는 수업에 좀 더 자유롭게 반응하는 반 아이들을 보니

즐거움이 더욱 올라온다. 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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