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어 시간에 '단어의 뜻'을 공부했습니다. (5학년, 국어-나)
며칠 전, 스토리 큐브로 글을 쓰는 연습을 했기 때문에, 국어시간에 공부한 단어를 스토리 큐브와 결합하기로 했지요. ^^
주인공을 위해 각 모둠에 피규어(상담도구인데 ㅜㅜ)를 몇 개 제공하고 그곳에서 주인공과 그 외의 동물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게 했습니다.
<스토리 큐브> 주사위 9개를 굴려 나온 그림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봅니다.
모둠별로 선생님에게 받은 <피규어>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지어 보게 했지요.
그랬더니 아래와 같은 글이 20분만에 완성됐습니다. ^^
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글이 만들어 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.
<스토리 큐브>들마다 그림이 달라서 성격과 느낌이 다른 글이 만들어 집니다.
또 다른 조합으로 실험해 보겠습니다. ^^
'학교·교실·수업 > 수업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 '발가락 '과 함께 했던 국어시간 (3학년) (0) | 2017.08.28 |
---|---|
플레이 모빌로 만드는 수업 [이크발 이야기] (0) | 2017.06.22 |
국토 개발이 필요한 까닭 [놀이적용/사회수업/연극놀이/교실놀이] (0) | 2016.05.09 |
가족의 힘은 위대하다!! [실과/가족/심리극/역할극/가정] (0) | 2016.03.25 |
체험으로 알아보는 <토의가 필요한 까닭> (0) | 2016.03.23 |